2017년 1월 14일 토요일

얼럿

대부분의 얼럿은 갈 필요가 없다.
많고 많은 얼럿 중, 놓치지 않고 꼭 가야할 얼럿은 무엇인가?

-자원
자원을 주는 모든 얼럿에 다 갈 필요는 없다.
흔해빠져서 구하기 쉬운 자원주제에,
방어나 모바일방어, 생존 등 시간이 오래걸리는 미션으로 등장할 경우
오히려 따로 그 자원을 먹으러 가는 편이 시간적으로 이득일 경우가 많다.

  • 니테인 추출물 - 미션종류 불문하고 간다.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간다.
  • 옥슘 - 미션종류 불문하고 보일때마다 간다. 따로 자원작업이 가능하나 틈틈히 모아두면 언젠가 웃는 날이 온다.
  • 기타 커먼,언커먼등급의 300~3000개 미션 - 쉽고 빠르게 끝나는 미션이면 간다.(ex 파괴공작,생포,섬멸,구출,암살,탈취)
  • 기타 레어등급의 1개 미션 - 가지마라. 따로 구하는게 이득이다.
-모드
얼럿으로 특수한 모드들을 줄때가 있다.
오라모드나 기타 몇몇 모드를 주는데 없으면 가라.
있으면 가지마라. 굳이 몇장 쟁여두고 싶으면 가라. 
하지만 공통적으로 값나가진 않으므로 몇장씩 모아둘 필요는 없다.

-카밧유전자,쿠브로알
카밧은 가라.
쿠브로는 안가는게 낫다. 굳이 가고 싶으면 가라.

-바우반 부품
없으면 가라.

-크레딧,엔도
가지마라.

-가끔 포르마나 오로킨카탈리스트, 오로킨리액터가 뜬다. 
무조건 가라.



추후 수정예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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